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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준기 차관,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 현장 점검

폭력피해이주여성과 성매매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황준기 여성부 차관이 11월 11일 오후,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과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피해자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은 2006년 11월 개소하여, 폭력피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8개 국어 상담 및 긴급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개 지역센터 설치를 통해 현장 방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 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 차관은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인 ‘W-ing’도 방문해, 공동작업장 등을 운영하는‘자활지원센터’와 숙식·의료·법률·직업훈련 등을 제공하는‘일반지원시설’의 운영현황을 점검하였다.

황 차관은 “폭력 등으로 인권침해를 당한 이주여성은 정부 지원이 가장 필요한 계층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성매매 피해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취업훈련 등을 통해 성매매 피해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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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