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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기농 고추재배농가에 희소식, 반 비가림시설

- 농진청, 고추탄저병 방제효과 탁월한 ‘반 비가림시설’ 개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유기농 고추재배농가의 골칫거리였던 탄저병 방제를 위해 개발한 ‘반 비가림시설’이 농가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반 비가림시설은 통풍과 일조가 노지재배와 유사하고 비바람을 막아 고추 탄저병균의 전염을 완전히 차단한다. 고추 유기재배 농업인 김명수(강원 화천)씨는 “반 비가림 시설 설치 후 탄저병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품질이 향상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시설설치에 따른 비용은 국고 50%의 지원을 받았을 때는 재배 2년 후부터, 국고 70%의 지원을 받았을 때는 그 해부터 농가 순소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농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박재읍 과장은 “고추 탄저병 방제 외에도 고추역병 해결을 위해 시판 고추 품종 47종을 대상으로 역병 저항성, 생산량 등이 우수한 유기농 적합품종 3종을 선발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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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