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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민들은 GMO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농민들은 GMO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충주시, 상주시 농민 대상 GMO 인식조사 실시




  농촌진흥청 (청장 김재수) 생물안전성과는 지난 1월 28, 29일 충주시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GM(유전자변형) 작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 소득작목 재배기술’ 교육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고품질 감자재배 실용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작년 10월 연기군, 논산시, 김천시의 ‘GM 작물에 대한 경작자 인식조사’에 이어 4번째로 실시되었다.




  설문조사를 담당한 농진청 생물안전성과 이범규 박사는 “국내에서 GM 작물의 실용화 및 상업화가 수년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GMO에 대한 인식조사 연구는 대부분 소비자에게만 국한되어 수행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히고, “실제 GM 작물을 재배할 경작자들의 의사가 GM 작물 개발 연구 및 정책결정에 반영될 필요가 있어 GM 작물에 대한 농민들의 인식조사 연구는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범규 박사는 또한 발표 내용 중 “약 400여명의 농민분들이 바쁜 교육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설문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였으며, 경작 시 어려움을 줄이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선진 농업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수집된 인식조사 결과들을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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