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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MO에 대한 영양사들의 인식조사



- 대한영양사협회 영양사 대상 GMO 인식조사 실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생물안전성과는 3월 19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2010년 집단급식소 영양사 위생교육’에 참가한 영양사 300명을 대상으로 'GM(유전자변형) 식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영양사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령 및 시책, 집단급식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및 관리대책, 유전자 변형 식품 바로알기 교육 등으로 이루어 졌다. 교육 중 유전자 변형 식품 바로알기 교육은 GM 식품의 개발과 목적, 현황, GM 식품의 안전성 평가 등에 대해 다뤄졌으며 농진청 생물안전성과 조현석 박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교육 중 진행된 GMO에 대한 설문조사는 GMO에 대한 인식, 긍정적․부정적 요인, 이용 및 섭취에 대한 의향 등을 묻는 질문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를 담당한 농진청 생물안전성과 이범규 박사는 “국내에서 GM 작물의 실용화 및 상업화가 수년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GMO에 대한 인식조사 연구는 GM 작물 개발 연구 및 정책결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며, 특히 대규모의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분들의 인식파악은 매우 중요하며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범규 박사는 또한 “바쁜 교육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설문에 응답해 주신 교육생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GM 식품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수집된 인식조사 결과들을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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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