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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진청, GMO 바로알기 현장방문 개최

지난 7월 16일 GMO반대 생명운동연대 소속 회원 40여명이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생물안전성과를 방문하여 GMO(유전자 변형 생물체)에 대한 토론 및 GM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연구시설을 견학하였다.




GMO반대 생명운동 연대는 전통 농업 보호를 위해 GMO를 반대하는 단체들의 연대운동조직으로 09년 10월 현재 한 살림, 가톨릭농민회 등 17개 단체로 구성되어 생명특허 및 생물해적질 반대운동, 토종 종자 보전운동, GMO-Free zone 운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용환 농업생명자원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GMO 안전성평가에 대한 강의와 GMO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GMO 격리온실과 격리포장을 방문하여 해충저항성 벼, 비타민A 강화 벼, 바이러스 저항성 선인장 등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GM 작물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안전관리 시설들을 둘러보며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석철 생물안전성과장은 “올바른 GMO 인식 정착을 위하여 연구자와 시민단체와의 소통 및 교류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이러한 방문활동 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농업연구사 이범규]


GMO 격리 온실 방문

GMO 격리포장 방문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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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