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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정부 “일 교과서 검정 결과는 ‘도발’…명백한 역사 왜곡”

“고노담화 정신 돌아가 진정성 있는 자세 보여야”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한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도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재론의 여지없는 우리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강화하고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 축소, 누락 기술한 중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키는 도발을 또다시 감행했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왜곡된 역사관과 그에 기초한 영토관을 일본의 자라나는 세대에 지속 주입하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일본이 이웃국가로서 신뢰를 받으면서 책임있는 역할을 할 의지가 없음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 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일본 정부가 지금이라도 1982년 ‘미야자와 담화’, 1993년 ‘고노 담화’의 정신으로 돌아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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