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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재오 권익위원장, 도하 ‘반부패 세계포럼’서 기조연설

‘부패방지위한 권익위 역할’ 주제

국민권익위원회(ACRC) 이재오 위원장은 7일 오후 4시~7시 카타르 도하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6차 반부패 세계포럼(Global Forum, 11.7~8일) 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반부패 세계포럼 주최국인 카타르 정부는 이재오 위원장을 기조연설자로 공식 초청했으며, 이 위원장은 ‘부패방지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기조연설에서 이 위원장은 ▲ 종합적·체계적인 부패방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독립적인 부패방지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온정주의가 비교적 강한 한국의 국내 정서를 고려해 국민권익위는 제도개선과 교육, 홍보를 통한 예방적 기능과 부패행위의 적발과 처벌같은 사후통제적 기능을 종합수행하면서 부패문제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에릭 홀더 미국 법무부장관, 알리 빈 페타이스 알마리 카타르 검찰총장, 마틴 크레트러 오스트리아 연방내부국장, 안토니오 마리아 코스타 유엔마약범죄국장 등 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회동해 부패척결을 위한 국제적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반부패세계포럼은 1999년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주창하여 부패방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창설된 각료급 국제회의로, 이번 제6차 회의를 끝으로 UN 반부패협약 당사국 총회에 그 역할을 위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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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