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없어
자식에게 부담 주면
자식에게
미리 재산 다 주어도
살 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은 가족을
지켜야 하지만
돈은
노후에 자신을 지켜줄
최고의 충신이며
영원한 종입니다.
돈이 있을 때
자식 간에
효도 경쟁도 있습니다.
김병연 시인/수필가
돈이 없어
자식에게 부담 주면
자식에게
미리 재산 다 주어도
살 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은 가족을
지켜야 하지만
돈은
노후에 자신을 지켜줄
최고의 충신이며
영원한 종입니다.
돈이 있을 때
자식 간에
효도 경쟁도 있습니다.
김병연 시인/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