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5.4℃
  • 구름조금강릉 0.4℃
  • 흐림서울 -2.0℃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6℃
  • 박무울산 1.9℃
  • 연무광주 -0.8℃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3.7℃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5℃
  • -거제 2.2℃
기상청 제공

여행

조용한 아침의 숲에서 새해 설계와 힐링을

1월 추천 자연휴양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조선의 역사를 안고 있는 충북 청원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새해 ‘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와 대전광역시 그리고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착되는 이곳은 조선시대 대표 석성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고 있어 역사와 산림휴양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휴양림이다.


2012년에 개장돼 최신식 산림휴양시설과 잔디구장,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 내에는 잘 가꾸어진 울창한 국유림과 완만한 등산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산행을 하기에 좋다. 또한 기업의 세미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주변에는 초정약수, 고인쇄박물관, 손병희 선생 유허지를 비롯해 운보의 집, 미동산수목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도 풍부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비교적 소규모의 휴양림이지만 조용하고 여유롭게 힐링을 할 수 있으며 접근성도 상당히 좋아 부담 없이 휴양림을 방문해 새해에는 힐링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