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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아픔 없는 우리학교, 행복한 학교생활

후포초, 법교육 출장 강연 실시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9월 6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시간에 걸쳐 본교 6학년 61명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관에서 법무부의 법질서선진화과에서 주관한‘2016년 하반기 학교 법교육 출장 강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신영삼 검사의 강연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에게 법률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법률을 강의함으로써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나와 내 친구들의 모습, 나와 내 친구들을 아프게 하는 행동들, 괴롭힘을 당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또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등의 내용으로 동영상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교육을 받은 6학년 김가현 학생은 “학교폭력에 대해 사실적으로 알게 되었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국환 교장은 “이번 2016년 하반기 학교 법교육 출장 강연 프로그램을 계기로 우리 학교가 아픔이 없는 학교,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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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