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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쾌적한 시가지 조성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화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쾌적한 시가지 공간 조성을 위해 울진중앙로(월변지구) 전선지중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도심 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선, 통신선을 지중 화하여 중심시가지의 경관을 개선하고 정차공간을 확보하여 군민 교통편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울진북부삼거리 ~ 울진교, 울진농협 ~ 연호정까지 3.5㎞ 구간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말 가입자 절체 작업 및 전주 철거 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울진교까지 1.48㎞구간에 대해서는 9월부터 가로수 제거를 시작으로 2차 전선지중화 사업을 착수해 2018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월변지구 전선지중화 사업이 착공되면 도로굴착으로 인해 인근 상가 영업과 지역 주민의 통행에 많은 불편이 예상되며, 기존 상수관의 노후로 관로 파손 및 단수가 빈번하게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수도 긴급복구업체 상시 대기와 기존 보도 블럭 재사용, 굴착 시 발생되는 진동피해에 대해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공정관리와 시공감리로 부실시공 방지 및 조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월변지구 도심 시가지의 전선·통신선이 사라지고 깨끗한 도시미관과 정차차량으로 인한 교통 체증 또한 개선될 것”이라고 말하며,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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