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3.4℃
  • 서울 1.1℃
  • 흐림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3.8℃
  • 맑음울산 4.7℃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11.3℃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1.1℃
  • -거제 4.7℃
기상청 제공

독도

경북도, 독도 홍보전략 확 달라졌다

‘독도, 일본주장 왜 허위인가?’ 시리즈 5편 제작


‘경북도 독도 홍보전략 확 바꾼다.’


경북도는 독도에 대한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밝혀 정면 비판하는 독도 학술광고 시리즈를 제작해 언론사에 제공했다.


‘독도, 일본주장이 왜 허위인가!’라는 제목의 총 5편으로 구성된 이 광고물은 전 국민이 독도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제1편은 ‘독도, 일본 땅 이라고?’라는 헤드라인으로 ‘죽도(울릉도) 외 일도(독도)는 본방(일본)과 관계없음’이라고 명시한 1877년 태정관지령문서를 증거로 내세워 일본 스스로 독도가 한국 땅임을 천명한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제2편은 ‘독도, 일제강점과 관계없다고?’라고 반문하고, 1904년 2월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러시아 함대가 동해로 남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독도에 망루를 설치하는 등 독도가 일본 침략의 첫 희생물이 된 경위를 알리고 있다.


제3편은 ‘한국은 독도를 몰랐다고?’라는 제목에서 샌프란시스코조약 초안 작성 때 독도가 한국 땅으로 명시됐음을 알리고 ‘리앙코르도암을 한국 사람은 독도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기록한 니타카호 항해 일지를 제시하고 있다.


제4편은 ‘독도는 일본 땅, 미국도 인정했다고?’라고 되묻고 1948년 주한미군사령부 공문에서 ‘독도 근처 수역은 한국인 어부들의 가장 좋은 고기잡이 지역’이라고 적시해 미군정도 독도가 한국 땅임을 명확히 한 공문서를 게재하고 있다.


마지막 편에서는 ‘독도, 진실은 하나!’라는 제목으로 ‘두 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는 1454년 <세종실록> <지리지>와 1900년 10월 25일 ‘독도(석도)를 울도군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칙령 제41호를 제정해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명확히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연말 배포를 목표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있는 역사적 논증을 담은 독도 영상홍보물 제작에 들어갔다.


이복영 경상북도 독도정책관은 “최근 파상적으로 침탈해오는 일본의 독도야욕에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논리적․이성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독도학술광고 시리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민간의 독도지킴이 활동도 한층 성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