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17.2℃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21.7℃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6.2℃
  • 제주 16.7℃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울진

울진 평해초 어린이 수토사의 후예단 울릉도·독도 탐방

위문품 전달, 독도 플래시몹,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 등 다양한 행사 운영


경북 울진군 평해초등학교(교장 황용석)는 12일부터 14일까지 5~6학년 학생 17명과 인솔교사 4명이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 탐방은 평해초등학교와 경북도간 체결한 "독도수호중점학교" 업무협약식 이후 "독도수호중점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12일 후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해 사동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울릉초등학교를 방문해 울릉초의 특색 교육인 “음악 줄넘기”관람을 하고 울릉초등학교 학생들과 배드민턴 교류전을 통해 우정을 다졌다.


13일에는 독도를 방문해 독도 경비대에 평해초 어린이들이 준비한 위문품 전달,  ‘홀로 아리랑’ 공연, 독도 플래시몹 공연을 하는 등 독도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다.


14일은 울릉도 견학 및 죽도 방문을 끝으로 후포항을 통해 돌아오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용석 교장은 “이번 울릉도 독도를 실제 탐방함으로서 학들에게 애국심과 애향심 그리고 독도 영토 수호 의지 및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교육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의 독도교육 중점학교의 운영에도 더욱 더 관심과 지원을 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독도를 방문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독도관리사무소에서 발행하는 “독도 명예 주민증”을 발급해 줌으로써 지속적인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강릉시, 2026년 해수욕장 안전 및 테마 공간 조성 추진 강릉시는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차별화된 테마·힐링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기타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머무르고 싶은 테마·힐링 해수욕장'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응급대응체계 강화와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물놀이시설 확충을 추진 중이다. 4월 28일부터 관련 사업을 시작해 개장 전까지 종합 물놀이시설 조성에 나선다. 오리바위 일원에는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플로팅 브리지를 기존 130m에서 150m로 연장하고, 테마형 색상을 적용해 해상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오리바위 다이빙 명소화를 위해 진입부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균형잡기, 제기차기, 포즈 다이빙 등 체험형 이벤트를 도입해 참여 요소를 강화한다. 백사장 일원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조립식 해수풀장 3동, 유아 체험놀이공간, 모래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물놀이시설이 조성된다. 대형풀에는 어드벤처존이 추가되며, 유아풀에는 낚시놀이 등 체험형 놀이기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차양시설이 있는 해변 모래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