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6.3℃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7.2℃
  • 흐림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18.5℃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9.9℃
  • 흐림고창 17.9℃
  • 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6.2℃
  • 흐림보은 18.3℃
  • 흐림금산 15.6℃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울진

울진군, 쓰레기 없는 관광지만들기 앞장 서

생활 속 작은 실천,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품은 분리배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경북도환경연수원, 민간단체와 함께 휴가철에 아름답고 시원한 우리군의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19일 울진군기성면 구산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없는 관광지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에 전개한 홍보․캠페인은 매년 휴가철마다 버려진 많은 쓰레기로 인해 민원과 불편을 호소하는 관광객의 편의도모와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위해 관광객 스스로가 자발적인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동참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1인 1일 쓰레기 100g 줄이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마련하기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안하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된 리플릿 배포와 친환경 휴가 보내기 실천을 약속하는 서명 행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군은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리고 피서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쿨토시를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민·관 합동으로 피서지 대청결 운동을 병행 실시해 쓰레기 없는 관광지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부존자원을 해결하는 근본책이며, 쓰레기를 모아서 재사용하면 유용한 에너지와 새 제품으로 재탄생하니, 도민과 관광객 스스로가 쓰레기 감량 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군을 찾는 현재 관광객보다 미래 관광객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모두가 관광지를사랑하고 쓰레기 없는 관광지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