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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소방서장, 태풍 ‘노루’ 대비 현장대응태세 확인 점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실태 점검 및 대응태세 확인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6일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함에 따라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을 비롯한 봉평해수욕장, 불영계곡 등에서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번 태풍은 일본 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큰 피해를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해안에 위치한 울진군 해수욕장 일대에 너울성 파도 및 이안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요 피서지인 망양정해수욕장 등에서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인원 및 구조장비 배치 등 현장대응태세를 확인하였으며, 안전관리요원의 활동사항 등을 점검했다. 



윤영돈 서장은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물놀이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태풍 북상에 따른 혹시라도 모를 피서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즐거운 피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안전한 여름나기 및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매년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는 망양정해수욕장, 불영계곡 등 8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두 달여간 물놀이 장소에서의 사고예방 및 안전지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교육, 수변순찰 등 안전계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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