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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09년 독서캠페인 ‘책, 함께 읽자’ 마지막 낭독회

시인 신달자·정호승, 연극배우 송승환·이태원 출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주관,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문인협회, 한국연극협회가 후원하는 ‘책, 함께 읽자’ 마지막 낭독회를 11월 23일(월) 오후 2시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는 「낭독으로 보낸 1년」을 주제로 올 한해 낭독회를 정리해 보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낭독된 문학작품 가운데 <포옹(정호승)>,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열애(신달자)>, <살아온 기억, 살아갈 기적(장영희)> 등 네 작품의 주요부분을 낭독한다.

시인 신달자, 정호승과 연극배우 송승환, 이태원이 출연하여 「낭독으로 보낸 1년」을 되돌아보며 낭독을 통해 관객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 공연단의 전통무용과 책을 노래하는 밴드 ‘북밴‘의 노래공연도 곁들여진다.

이 날 낭독회에 참석한 관객 100명에게는 낭독도서 <살아온 기억, 살아갈 기적(장영희)>을 선착순 증정하며, 낭독회는 방송인 유정아(KTV 북카페 진행자)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정책방송(KTV)에서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ㅇ 행사명 : 11월 ‘책, 함께 읽자’ 낭독회
ㅇ 일시/장소 : ‘09.11.23(월), 14:00~16:00/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서울 동숭동 소재)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조선일보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ㅇ 내용 : '09년 최다 낭독작품 낭독, 공연, 낭독도서 기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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