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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책 읽는 울진! '2018 가족 독서 골든 벨' 성황리 종료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8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 실내체육관에서, 책 읽는 울진! '2018 가족 독서 골든 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어울려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여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아동 또는 청소년 1명과 성인 1명을 포함한 2인 이상 5인 이내 가족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2018년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최종 71가족, 약280여명이 참여했다.



2016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의 출제 도서는 손미나 작가의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일반)'과 이옥수 작가의 '똥 싼 할머니(아동)', 김상근 작가의 '두더지의 소원(유아)' 도서에서 각 37문항, 그리고 울진군 홈페이지(http://www.uljin.go.kr)에서 군에 대한 상식 13문항 등 총 50문항이 출제 되었다.


대회의 운영방식은 중도 탈락자 없이 최다 득점 가족 순으로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2가족, 장려상 3가족을 선정하여 상품(탭북, 드론 등)과 상패, 상장 등을 수여하였으며, 참가가족을 응원하러 온 지역민들이 모두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도약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2018 워터피아페스타 제2회 어린이 시낭송대회'에서‘금상’을 수상한 이승협 어린이의 시낭송과「2017년 전국노래자랑」편에서‘우수상’을 수상한 임주형·임하은(쌍둥이)어린이의 축하공연, 그리고 도란도란극단의 동극 공연 등이 진행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내년에도 개최 예정인, 가족 독서 골든 벨 행사를 통해 책을 가까이 하며,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올해는‘책의 해’이므로 군민이 더욱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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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