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창간 22주년 기념식이 2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364번길 28-12 본사에서 최동하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동하 대표이사 회장은 “창간 22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변함없이 국제일보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독자들과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독립언론은 어떤 외세에도 굴하지 않는 순수 자유언론을 꽃피울 수 있다’는 창간 정신을 면면히 이어 끊임 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