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2℃
  • 구름조금광주 4.1℃
  • 맑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조금제주 9.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문화

발랄한 로맨스 판타지 '남주의 첫날밤을', 시청률 3.3% 출발



(서울=연합뉴스)  발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첫 회 시청률은 3.3%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한 여대생이 로맨스 소설 속 세계에 들어가고, 그의 영혼이 소설 속 단역인 '차선책'의 몸에 깃들게 되는 이야기가 담겼다.

차선책은 양반 규수들의 모임 다홍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소설의 남녀주인공인 이번(옥택연)과 조은애(권한솔), 악녀 도화선(지혜원)을 만난다.

원래 소설의 전개대로 도화선이 조은애를 몰아붙이자, 차선책은 가장 아끼는 캐릭터인 조은애를 돕고 싶은 마음에 나서서 술판을 벌이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차선책은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깨고, 곁에 이번이 함께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첫 회는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이번이 전날 밤 자신이 차선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현실 속 한 여대생이 로맨스 소설에 들어간다는 독특한 설정을 만화 같은 연출로 풀어냈다. 특수 효과와 일러스트를 활용한 화면과 빠른 전개를 내세웠다.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