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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산청군,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정주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 중인 경남 산청군이 노후주택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4월10일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집수리지원사업 신청을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집수리지원사업에 2억2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집수리선정위원회 구성 등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

 

대상 지역은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 중인 산청군 산청읍 산청리 수청마을, 상봉마을 일대다. 지원범위는 외벽, 대문, 지붕(슬레이트 및 누수) 보강 및 개량, 창호 등 외부 경관 개선 사항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의 소유주로 노후 불량 정도가 심한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군 도시재생지원센터(055-973-2200)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지원 기준, 지원 금액 및 절차는 군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018년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형에 선정됐다. 군은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해 군 정주 환경 개선 및 도시경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공급하는 한편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산청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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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산업단지 현장과 소통 강화…조성사업 '속도' 【국제일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4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