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5.2℃
  • 구름조금강릉 0.0℃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3℃
  • -거제 4.0℃
기상청 제공

서울

서울시설공단, 공사 현장 화상회의 전면도입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공사 현장에도 화상회의를 전면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공사 현장에서 진행되는 많은 대면 회의가 자칫 근로자들의 감염 우려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시 내 공사 현장에 화상회의를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공단은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수적인 건설 분야 프로젝트의 특성을 고려해 화상회의 도입이 업무 효율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현장 화상회의 도입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 효과 및 회의 참석으로 인한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현장 공백 최소화를 통해 안전·품질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시 내에서 진행되는 고가·교량 보강공사 및 생태 연결로 설치공사, 하천 정비 및 시설공사, 상·하수도 공사 등 도심지 공사를 감독하고 있다.

 

공단은 2019년 총 335건의 공사를 진행한 바 있고 2020년에는 토목, 조경, 전기, 기계 분야 등 총 318개의 공사가 예정돼 있다.

 

공사 현장에서는 건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시공사, 하도급사, 공사감독, 발주처 등이 참여하는 많은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공단은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소문고가차도 보수공사'부터 화상회의를 도입 중이고 이를 시 내 공사 현장에 확대해 도입할 계획이다.

 

'서소문고가차도 보수공사' 는 2020년 3월 4일∼12월 31일까지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진행되는 공사다.

 

이번 공사는 노후 교량 보수 목적으로 진행되며 공단은 이번 공사부터 공사 관련 현안 보고, 설계변경 심의위원회 등을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 소지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화상회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청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