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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충남교육청,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마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스포츠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뜨거운 참가 열기를 통해 코로나 일상에서 학생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신체활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체활동 위축을 극복하고, 반복되는 등교와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체력 저하와 신체활동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11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대회에 농구, 배구, 축구, 티볼, 배드민턴, 턱걸이(남), 매달리기(여), 스포츠스태킹, 육상, 저글링, 줄넘기, 제기차기, 플랭크, 버피텐, 치어리딩 15개 종목 총 245교, 4천80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참가 학생이 제출한 운동 영상을 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심사 결과 학생 257명은 교육감상을 수상하고, 지도교사 88명은 교육감 표창장을 받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 일상에서 충남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으며 학교스포츠클럽이 '경쟁 중심' 에서 '모든 학생 활동 중심'으로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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