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6.0℃
  • 구름조금강릉 0.1℃
  • 흐림서울 -2.9℃
  • 박무대전 -3.4℃
  • 맑음대구 -2.2℃
  • 박무울산 2.9℃
  • 연무광주 -0.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8℃
  • -거제 2.2℃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충북도, 녹색소비 활성화 추진

충청북도는 자원 소모와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의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녹색제품은 환경표지 인증, 우수재활용 인증, 저탄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도는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충청북도 녹색구매 지원센터 운영 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다시 선정했다.

 

지난 11월 사업공고에 2개 기관이 응모해 지난 9일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 타당성과 센터 운영의 적격성 등을 심사해 기존 운영 단체인 '생태교육연구소 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수탁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충청북도 녹색구매 지원센터는 녹색제품에 대한 홍보와 교육, 전시, 녹색제품 판매 네트워크 구축, 녹색 매장 지정 등 도내 녹색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또한 행정업무 처리 시 녹색제품인 재생 용지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환경산림국 전 부서의 재생 용지 사용을 시작으로 내년에 본청 및 소속기관으로 재생 용지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연준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 충청북도 녹색구매 지원센터를 활성화해 도민들이 녹색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녹색제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도가 먼저 재생 용지 사용,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태우지 않기 등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충청북도청>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