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인천

강화군-미국 팰리세이즈파크시, 우호 교류 협약 체결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시(시장 크리스토퍼 정)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군은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제약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협약식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영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협약식에는 유천호 군수와 신득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팰리세이즈파크시 크리스토퍼 정 시장과 팰리세이즈파크시 시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화군과 팰리세이즈파크시는 호혜·평등을 원칙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해 공동의 발전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 유통·교역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지원하고 국제행사에도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팰리세이즈파크시는 미국 동북부 뉴저지주에 있으며, 미국 최대도시 뉴욕의 인접 도시이다.

 

미국 속의 작은 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인 커뮤니티도 발달해 있으며, 크리스토퍼 정은 미국 뉴저지주 첫 한인 시장으로 지난 2018년에 압도적인 표 차로 당선됐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 양 도시가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인적 교류뿐 아니라 교육, 관광, 문화적 교류 등을 점차 확대해 상생 발전하고 공동 번영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인천강화군청>




전국

더보기
충북도의회,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특별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