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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정읍시, 신 귀농·귀촌 1번지로 급부상

 

전북 정읍시가 2020년 귀농·귀촌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77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심사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시는 내·외부 전문가 심층 평가를 통해 도내 13개 지자체 중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북 최고의 도시민 유치 성과를 자랑했다.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자체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4월 설립한 ㈔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연계해 귀농·귀촌 상담 운영과 귀농귀촌학교 운영,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 밀착형 농가체험단 운영,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마을환영회, 귀농 응원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20개 평가지표 분야에서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귀농·귀촌 희망자와 귀농·귀촌인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농·귀촌 지원센터와 지역 내 귀농·귀촌인들이 민관 협동으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도시민 유치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토대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농촌지역이 새로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예비 귀농인들이 1년 정도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가족 실습농장 10개소와 영농실습 교육장을 조성, 운영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귀농·귀촌 지원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정읍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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