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뉴스](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206/art_17700857002756_d0bb2e.jpg)
(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오후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은 지난 2016년 제정된 '한국수화언어법'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국수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 지회장과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민들레가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한 '한국수어의 날 수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총 65개 참가팀 중 11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수어가 일상에서 더욱 널리 사용돼 문화를 잇는 존중받는 언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