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3.0℃
  • 광주 0.3℃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0.7℃
  • 제주 7.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보훈공단, '보훈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21일 원주 본사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보훈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방영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택트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원주MBC 노기환 MC가 진행을 맡고 최혁진 관리이사, 최석 협동조합 소꿈마당어린이집 이사장, 이지은 협동조합 스토리한마당 에디터, 김정동 사회적기업 새움 취업지원팀장 등 사회적경제 관련 실무진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국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의미, 협동조합의 개념, 보훈공단과 사회적경제의 역할, 사회적경제의 선순환 효과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콘서트는 공단 유튜브에 공개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패널들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양봉민 이사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오늘 청취한 의견들은 앞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18년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의 역량지원,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지원, 기타 발전지원을 위한 재능기부 등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더보기
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