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경남도, 경상대 기숙 시설 생활치료센터로 사용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상대학교 기숙 시설 1개 동을 코로나19 무증상자 및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대학교에 개소되는 이번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사천 KB손해보험인재니움에 이어 도내 두 번째 개소되는 생활치료센터이다.

 

도는 최근 경상대와 사전 협의를 거쳐 23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하고 26일까지 사전 준비 작업을 마치고 개소한다.

 

경상대학교 기숙 시설 1개 동을 활용하는 이번 생활치료센터는 154실로 154명의 환자가 입소할 수 있으며, 확진자 증가로 병상 추가 필요시에는 2인 1실로 전환해 308명을 수용할 예정이며 전 병상 모두 도내 확진자를 수용한다.

 

이번 생활치료센터 개소로 인해 도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을 확보해 병상 부족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신대호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생활치료센터 개소에 협조해준 경상대학교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치료센터 관리에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에 개소한 사천 KB손해보험인재니움 생활치료센터에는 26일 현재 170명 정원에 148명이 입소해 치료하고 있다.

 

<자료출처 : 경상남도청>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