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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하동군, 청학골 화재 주택 신속복구 일손 지원

 

하동군 청암면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이 최근 화재로 소실된 주택 복구를 위한 일손 지원에 나섰다.

 

30일 청암면에 따르면 지난 23일 저녁 평촌마을 가정집에 큰불이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50대 세대주가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면사무소 직원과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어려움을 돕고자 지난 29일 현장을 찾아 화재주택 주변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화재 잔재물 분류작업을 하는 등 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평촌마을 이장은 자신의 굴삭기를 동원해 지붕 철거작업 등을 실시하고, 관내 주민들은 이웃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듣고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성기일 면장은 "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행정에서 재해·재난현장의 긴급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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