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9.4℃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군산시, 2021년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

군산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일부 폐지해 노인·30세 이상 한 부모 가정의 경우 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제외한 생계급여 혜택을 받게 된다.

 

따라서,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이 생계급여 지급기준을 충족하면 자녀들이 있더라도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 1억 원, 월 834만 원) 고 재산(금융재산제외, 9억 원)을 가진 경우에는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계급여는 1인 가구 월 52만 원 4인 가구 약 142만 원 정도 지급했으나 2021년도는 4.19% 상승, 1인 가구 월 54만 원 4인 가구 월 146만 원 정도 지급된다.

 

시는 내년 1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정해 제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저소득가구, 자녀로 인한 노인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머물렀던 저소득계층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군산시청>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