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3.0℃
  • 광주 0.3℃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0.7℃
  • 제주 7.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정읍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마켓' 1호점 개장

 

전북 정읍시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마켓' 1호점이 들어섰다.

 

시는 저소득층의 결식문제 해소를 위한 '참 좋은 푸드마켓'이 지난 4일 연지동 유림장례식장 맞은편(명덕로 55, 연지동)에 4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료품과 필수 생활용품 등을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장터다.

 

생산·유통·판매·소비단계에서 발생하는 식품과 생필품 등을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찾아 무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형태로 운영된다.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신속하게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은 물론, 사회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푸드마켓 이용 대상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저소득층 500여 가구다.

 

한 달 1회 5개 품목에 내에서 필요한 식품 또는 생필품을 무료로 고를 수 있으며, 영업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제1호 푸드마켓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결식이 우려되는 세대에 식품과 생필품을 나누는 행복공간으로 거듭 발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 기부나 푸드마켓 관련 문의는 참 좋은 푸드마켓(☎063-531-0191)이나 정읍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063-539-5482)으로 하면 된다.

 

<자료출처 : 정읍시청>




전국

더보기
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