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3.0℃
  • 광주 0.3℃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0.7℃
  • 제주 7.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2021년 출산장려 지원 시책 대폭 확대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와 더불어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에 앞장서고자 지난 12월 '고흥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출산장려 지원에 대한 시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출산과 아이 낳기 좋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 태어난 아기부터 첫째·둘째·셋째아에게 차등 지원한 출산 장려금을 셋째아 기준으로 매월 30만원씩 2년간 7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넷째아 이상은 매월 40만원씩 3년간 총 1천44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전남도 신생아 양육비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생활밀착형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해 기존 3자녀 이상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둘째를 출산하는 가정도 다자녀가정 우대증을 발급받아 관내 공공시설, 음식점 등에서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출산일 현재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산모가 출산 후 산후조리원(전국) 이용 시 최고한도 30∼100만원 이내의 비용 지원으로 지역 내 산부인과 이용 활성화와 출산 산모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한 '맘(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관내 거주 중인 2021년 셋째아 출생 다둥이 가정에 신생아 육아용품 구입비 50만원을 지원한다.

 

고흥군은 2020년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돌맞이 축하금 50만원 ▲타 시군에서 출생등록 후 관내로 전입한 24개월 미만 출산가정에 전입 후 잔여기간 월 20만원 ▲쌍둥이 출산가정에 행복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출산장려 지원시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출산장려 민·관 협력사업 프로젝트로 개인 및 금융기관, 지역단체 23개소의 후원으로 출산가정에 축복꾸러미(미역, 쌀, 소고기)와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을 위한 고흥사랑상품권(10만원)을 직접 배송·지급하고 있으며 군 프로사진협회와 협약해 신생아 백일사진 촬영권(20만원 상당)도 지원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행복한 출산을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고흥군청>




전국

더보기
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