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8.2℃
  • 구름조금광주 7.4℃
  • 맑음부산 8.2℃
  • 흐림고창 6.8℃
  • 맑음제주 11.9℃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1.9℃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군산시,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눈앞

군산시가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시작한 희망2021나눔캠페인이 사랑의 온도 10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겨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았지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연말을 맞아 관내 기업 및 개인이 전하는 온정의 손길은 이어졌고, 공직자의 기탁도 잇따랐으며 폐지 줍는 노인을 돕고 싶다는 익명의 기부 천사도 나타났다.

 

캠페인이 시작된 지 1개월 만에 6억7천200만 원이 모금돼 목표액 8억4천만 원의 81%를 달성했으며 남은 기간 목표액 도달을 위해 시는 나눔의 기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모금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63-282-0606), 군산시 복지정책과(063-454-3073)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개설된 접수창구에 성금이나 성품을 기탁하면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1나눔캠페인'은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하고 있다.

 

<자료출처 : 군산시청>




전국

더보기
사람이 돌아오는 울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청신호’ 【국제일보】 지난해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 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등과 함께 귀농·귀어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등 등 맞춤형 복지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