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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세종시, 세종시만의 과학문화 활성화 '시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부터 과학 문화산업 활성화에 시동을 건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모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이 주도로 과학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과학문화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세종테크노파크와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수요에 맞춘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지역의 자율성을 살리는 과학기술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세종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에서 운영할 세부 사업으로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연구 ▲지역 과학문화 주체 발굴 및 활동 지원 ▲세종과학축전 ▲미래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 프로젝트 VR 세종 페임랩 ▲세종과학발전소 등이 있다.

 

류제일 시 경제정책과장은 "내년부터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과학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만의 과학문화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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