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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함안군, '아동 양육환경' 긴급 점검 실시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함안군은 선제 대응을 위해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 양육환경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환경 보장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긴급 점검은 군으로부터 양육보조금을 지원받는 입양아동 24명과 만 86개월 미만 영유아 중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가정 보육을 받는 아동 4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보조금 사용 내역 및 양육환경 등에 대한 철저한 확인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양육보조금을 받는 입양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먼저 실시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은 3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수조사를 펼친다.

 

이번 조사는 함안군 주민복지과와 읍·면의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 12명이 직접 수행한다.

 

코로나19 방역 사항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로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 비대면 통화 등의 방법을 병행해 아동들의 양육환경과 사회보장급여 사용 실태 등을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한편 함안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도모를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1년도에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1명 배치, 오는 3월에 아동보호 전담 요원 1명 채용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함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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