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9.4℃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해남군, '취약계층 건강먹거리 지원' 농식품바우처 실시

 

해남군이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해남군이 유일하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10억6천1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오는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전자 바우처카드를 통해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7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사용은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교통약자 및 거동불편자 등을 포함한 꾸러미 신청 희망자는 바우처 카드 신청 시 꾸러미 배달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첫 시행인 이번 달은 15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매달 1일 충전액은 당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므로 반드시 당월에 사용해야 한다.

 

해남군은 2030 푸드플랜 사업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번 농식품바우처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 먹거리 보장은 물론 푸드플랜 사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으로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산 농산물을 제공해 군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더불어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보장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 해남군청>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