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부산진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커뮤니티 하우스 건립 착공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진구형 지역사회통합돌봄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주민에게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커뮤니티 하우스 '도란도란' 건립 공사를 지난 6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하우스 '도란도란'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및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공모 선정에 따라 2019년부터 통합돌봄 주거모형 개발과 지역주민 공유공간 조성 등을 위해 구상됐다.

 

지난해 1월부터 본격 건립이 추진돼 12월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맞은편 초읍동 376-54번지 일원에 연면적 733.16㎡, 지하 1층 및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건물은 공유주택, 중간 집 등 지역 내 돌봄 대상자를 위해 제공되는 통합돌봄 공간과 커뮤니티 키친, 야외운동 쉼터, 빨래방,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역주민은 주거와 통합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받는 통합 주거 서비스 공간과 함께 운동·문화 프로그램과 쉼터·샤워실·빨래방 등 커뮤니티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도란도란은 우리 구의 어르신들에게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역주민에게는 건강과 문화를 향유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과 품위 있는 노후생활에 기여하고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오는 6월부터 운영기관을 지정해 심사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고, 7월부터 입주를 개시하고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임을 밝혔다.

 

<자료출처 : 부산진구청>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