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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2020년 한국 관광의 별' 선정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인 청풍호반 케이블카(대표 오영록)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그간 시상식을 미뤄오다 타 지역 이동금지 특별조치 해제에 따라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이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직접 방문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시상식을 했다.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호반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개장한 지 2년도 되지 않아 100여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가 됐다"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안전 관광의 모범사례로 그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중앙선 제천-원주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에서 제천까지 56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바야흐로 수도권 시대가 열렸다"며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등 시 곳곳에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중부권 최고 관광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코로나 상황으로 관광객 수 급감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내 입점 업체들의 임대료 감면은 물론 제천시의 코로나 극복 성금 모금 시에도 1천만 원을 흔쾌히 기탁하는 등 대한민국의 진정한 관광의 별로써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자료출처 : 제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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