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증평군,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

충북 증평군이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이미지에 맞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군은 올해 가로등 관리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고장 가로등 수리를 위한 주야간 기동순찰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지역에 가로등을 지속해서 신설해 나간다.

 

이를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읍·면에서 가로등 신규 설치 신청을 받는다.

 

가로등 수요조사는 상·하반기 1차례씩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야간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 가로(보안)등 표찰 번호 교체 사업 등을 추진했다.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으로 확보한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들여 가로등 노후화돼 누전 등 고장이 잦은 장동리, 증천리, 광덕리 일원의 가로등 선로 2천521m를 정비했다.

 

또한 예산 절감을 위해 지역 내 총 201개의 나트륨 가로등을 전력소모량이 적고 수명이 긴 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가로등의 표찰도 도로명주소에 맞추어 제작해 4천348개의 표찰을 일괄 교체해 고장 신고 시 신속히 위치를 알아내 처리했다.

 

작년 한 해 777건에 달하는 민원인들의 고장 및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김총회 건설과장은 "가로(보안)등은 야간에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 "체계적인 가로등 운영으로 야간에도 편안한 귀갓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증평군청>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