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13.6℃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창원시, 대기질 미세먼지 확 줄었다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해 창원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 결과에 따르면 창원시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6㎍/㎥로 2019년도 19㎍/㎥보다 3㎍/㎥(15.8%) 줄어들었고, 이는 전국평균 및 7대 주요 도시보다도 평균 3∼4㎍/㎥ 낮은 수준이다.

 

창원시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015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 26㎍/㎥와 비교해 10㎍/㎥(38.5%) 감소했다.

 

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한 기업활동 둔화와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 유입감소, 강수량 증가 등 기상 조건도 영향이 있겠으나 최근 2∼3년간 급격한 감소는 2018년 미세먼지 저감 6+4 시책에 이어 2020년 창원형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한 성과로 판단하고 있다.

 

창원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국가 환경기준인 초미세먼지(PM-2.5) 농도 15㎍/㎥ 달성을 목표로 '창원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업, 수송, 생활 등 전 분야에 걸쳐 26개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감안해 대기배출업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내 최초로 대기측정TF팀을 신설해 현장 측정검사를 강화하고 드론 등 스마트 환경오염 감시장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한 취약 지역 상시감시 체계도 구축 운영 중이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올해는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 원년으로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은 물론 수영하는 마산만 만들기를 위한 하천 수질개선, 생물종 다양성 복원사업 등 환경 전 분야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창원시청>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