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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경남도,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경남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신속 집행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는 하천안전과장을 중심으로 1개 팀 3개 조로 편성한 T/F팀을 조직해 우기 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1월부터 3월까지 집중 점검 기간을 설정하고 회의(서면)와 현장 지도 등 점검·진단·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기간 이후에는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재난·재해 대비·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뉴딜 사업에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hy)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기술력을 향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마중물 성격의 사업이다.

 

정부는 신속한 재난·재해 대응과 효율적인 하천관리를 위해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로 하천의 수위와 수문을 실시간 확인하고 상황에 맞춰 수문의 개·폐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14개의 시·군에서 낙동강 및 섬진강을 비롯한 11개 국가하천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40여억 원에 이어 올해 전국 2위인 34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곽근석 하천안전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기술 향상과 재난·재해 대응 체계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가 조기에 구체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남도는 집중할 계획이며 운영·관리에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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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