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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세종시, 조치원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통합설치 착공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 처리를 위해 2·3공구를 통합 처리할 수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은 그동안 법적 수질 기준이 강화되고 처리시설의 노후화로 수질기준 초과위험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세종시는 이에 국비 65억 원을 지원받아 고도처리공법을 적용한 신규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해까지 기본계획·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쳐 현재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 중이다.

 

세종시는 이번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를 통해 산단 내 공장폐수와 생활오수를 적정처리는 물론, 공공 수역 수질오염 방지, 경제성 향상 등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원근 시 산업입지과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 준공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안정적이고 원활히 처리함으로써 금강수계 수질오염 방지와 친환경적 산업단지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국비 29억 원 보조로 전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처리 사업을 준공·운영 중이며, 신규 조성 중인 벤처밸리산단과 스마트그린산단도 수질오염 최소화를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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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