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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부산 남구, '가덕신공항로' 명예도로명 시행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가덕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는 가운데 부울경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남구는 이번 2월 1일부터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을 기원하는 '가덕신공항로' 명예 도로를 지정 시행에 들어갔다.

 

가덕신공항로는 명칭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으며,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대남교차로에서 문현교차로까지 남구 수영로 3.65㎞ 구간이다.

 

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안전하고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입장문 발표와 대규모 주민 궐기대회를 여는 등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가덕신공항 유치에 힘을 쏟아 왔으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도로명판 설치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가덕신공항 유치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명예도로명 부여는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기업 유치,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추가로 도로명을 부여하는 제도로 사용기간은 5년이다.

 

박재범 구청장은 "부울경의 재도약과 미래성장의 기반이 될 동남권 관문 공항의 조속 건설을 기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과 국가 미래·균형발전을 이끄는 가덕신공항 유치에 많은 주민분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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