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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복 나눔 운동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5일 광주북구청 및 ㈔광주북구새마을회와 '교복 나눔 운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을 비롯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북구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교복 나눔 운동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동부 관내 중·고등학교는 수거한 교복을 세탁·수선 후 북구 소재 상설 교복 나눔장터로 인계할 수 있고, 학생들은 연중 교복 나눔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교복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일선 학교의 교복 나눔 행사 업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생들은 교복 등 자원 재활용을 몸소 실천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정신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을 재활용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리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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