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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부산시, '설 연휴 생활방역 사이트' 운영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설 연휴 기간에 코로나19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설 연휴 생활방역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holiday/)를 통해 제공하며, ▲생활방역·교통 ▲의료·환경 ▲문화관광·경제복지 ▲안전·기타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비대면 명절'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 및 전시회, 부산 여행 영상과 사진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연휴 기간 ▲공설(영락·추모공원), 사설(실로암·백운·대정 공원묘원 등) 봉안 시설의 임시 폐쇄 등 24시간 방역체계를 안내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상수도 관련 정보 ▲연휴 기간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등도 자세히 안내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한다.

 

설 연휴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직계 가족의 경우에도 거주지가 다를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할 수 없다.

 

또한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검사와 병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검사와 병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시민들께서는 설 연휴에 최대한 귀성과 여행 등을 자제하고 비대면으로 안부를 나눠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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