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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창원시,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금 100만 원씩 지급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공연, 전시, 축제 등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454명에게 활동 지원금 100만 원씩 총 4억5천400만원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3차 창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539명의 신청을 받아 소득 기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454명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대상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방역 동참에 대한 감사와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을 담은 '창원시의 마음편지'와 재난지원금 지급 알림을 휴대폰 문자로 발송했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위축된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경남도와 함께 예술 활동 증명 완료된 창원시 거주 문화예술인 1천566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총 7억8천300만 원을 조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5일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이번 제3차 창원형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454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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