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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구례군,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

 

구례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도에서 펼치고 있는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 운동에 구례군도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3월 중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관내 업체 및 식당 등을 대상으로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추후 방문해 서비스를 받는 방식이다.

 

대면 소비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자금을 당겨 쓸 수 있도록 해 어려움을 넘기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우선 구례군은 읍면을 포함한 군청 27개 부서 모두 참여하며 관내 기업과 금융권 등 민간부문에서도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발전 차원에서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SNS에 선결제 캠페인 동참 인증사진 올리기 이벤트와 선결제 챌린지도 추진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 캠페인이 민간부문에서 자발적으로 확산해 군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기관 및 민간기업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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