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시, 인공지능 활용 교통신호체계 획기적으로 개편

 

대구시는 지난 29일 시청별관에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심 교통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대구경찰청, 국가정보원,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및 대구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컨소시엄 참가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기관별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는 2023년까지 3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의 차량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교통량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 인공기능을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도심 차량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1차 년도인 올해는 태평로와 서대구로 일원의 20개 교차로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총 220억 원 규모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발굴한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예비사업에서 1년간 대표솔루션 실증 및 본사업을 기획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본사업에서 2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간 ㈜카카오모빌리티, ㈜이모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도심 교통혁신을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기획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지난 4월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이다.

 

대구시와 컨소시엄은 보행과 운전이 모두 즐거운 도심 교통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로는 ▲인공지능기반 신호제어(신호 최적화 기술 개발, 긴급차량 통행 우선권 제공을 위한 그린웨이브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기반 분산 유도(내비게이션 등으로 최적 경로 안내 서비스, 차량 신호등 잔여 시간 표출 서비스, 보행자 신호등 잔여 시간 표출 서비스 등) ▲인공지능기반 보행자 주의 알림(교차로·횡단보도 보행자 감지 및 경고 서비스, 어린이 등하교 시간 차량 우회 알림 서비스)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한편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차량흐름 개선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 등 다양한 시민 체감서비스도 제공해 시민 행복과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