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월)
청춘의 시작과 끝이 같았다면,난 그 시작과 끝을 너로 담고 싶었었다고이제와 후회의 고백을 해.그때 난 어린 용기만 가진 겁쟁이였기에,진심을 전하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거든.
김별 | 글 쓰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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