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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수성도서관, 다채로운 11월 독서문화 행사 개최

 

대구수성도서관(관장 이계향)은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해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체험 행사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책가방을 만들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책도 담아 갈 수 있도록 ▲ 책 담아 꿈 모으기,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추억이 담긴 소중한 책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 DIY 북파우치 만들기를 한다.

 

공연 행사로 ▲ 시 낭송으로 가을 물들이기는 '삶의 노래를 듣는 시 낭송'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관람 신청 가능하다.

 

체험행사와 공연행사의 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3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 행사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주제로 대구내일학교 문해교육 졸업생들의 시화 작품을 전시가 있다.

 

또한 수성도서관의 각종 행사 참가자 작품 전시 행사로 ▲ 2021년 독후감상화 그리기 한마당 작품 온라인 전시 및 ▲ 훈민정음 사행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11월에도 여전히 코로나19와 함께하지만 즐거움 가득한 11월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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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